충주시 보건소,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보건소가 영유아 건강 증진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생후 100일 이상에서 12개월 이하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충주시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 상황 대처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아이 간의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 실습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운영된다. 1기는 모집 인원 12명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됐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은 보건소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