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애착북’ 운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립도서관이 미래 세대인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애착북'을 운영한다.

4월 21일부터 8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충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책을 사랑하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5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상반기 '애착북'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놀이, 동화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그림책 음악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진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