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 문제 해결과 재능 나눔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천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여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계룡시는 문화, 예술, 인문, 환경,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공동체가 지역 현안과 연계된 학습 주제를 선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습-실천-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19세 이상 계룡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 공동체 약 24팀을 선정하여 팀당 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비는 학습 활동, 실천 활동, 결과 공유 및 홍보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사업 유형은 배워서 바꿀 계룡, 배워서 나눌 계룡, 배워서 해볼 계룡 등 3가지로 나뉜다. 계룡시는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 공동체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공동체는 실행 계획 수립, 중간 점검, 결과 보고 등 단계별 관리 체계를 따라야 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4월 6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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