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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이 24시간 재난전문 상황관리팀을 가동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야간,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 발생하는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목표다.
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전문 인력이 365일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을 책임진다.
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국가재난관리시스템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 사전 대비에 집중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 판단과 보고, 재난 문자 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여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합동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으로 사고 인지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까지의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비상근무 중심의 상황 관리 체계에서 상설 전담팀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24시간 상황관리팀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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