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 지원…차량 지원으로 이동 편의 제공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생 대상, 옥천군 지원으로 단체 이동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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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나섰다. 옥천군은 차량을 지원, 청소년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한 수치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옥천군의 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시험 당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한다.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돕기 위함이다.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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