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3천 명 운집 예상되는 부활절 연합 예배 안전 점검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 및 사전 대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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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산시, 2026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는 4월 5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 예배에 3천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다중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회의에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부서가 참여하여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 사용 승인 전 안전총괄과 협의를 거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비상구와 피난통로 유도표지판 등 시설 전반을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행사 당일 교통 혼잡에 대비해 경찰과 협력, 버스와 차량 주차 동선을 사전 점검하도록 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소유 시설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만큼 안전에 책임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행사 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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