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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 초전면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 3일 오전 10시, 대장2리 마을회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마을 이장, 주민, 그리고 관계 공무원 약 2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근 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기획됐다. 특히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어나는 청명, 한식 시기에 맞춰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산불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대형 산불의 상당수가 청명, 한식 시기에 집중되는 만큼, 부주의한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청명, 한식은 활동 인구가 증가하여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초전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초전면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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