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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 월명동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주민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담쓰담, 월명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마라톤 코스인 대학로 일대를 포함, 풀코스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 플라스틱 컵 등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도로와 인도에 무단으로 설치된 라바콘과 화분 등 적치물에 대한 자진 정비도 안내했다.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상귀정 월명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월명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쓰담쓰담, 월명동' 캠페인은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고 있다.
월명동은 올해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대역사 관광지 이미지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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