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 설명회 개최

404억 투입, 88세대 공급… 주민 의견 수렴 및 불편 최소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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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일, 금산군은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총 사업비 40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88세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기존 아파트 해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진동, 비산먼지 등의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산군은 해체 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매우 가깝다는 점을 고려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음, 진동,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신혼부부와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함께 돌봄 기능까지 제공하는 특화된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금산군은 젊은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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