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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가 진양호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7개 지역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 명이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건강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체험하고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아천 북카페에서 시작하여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 코스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 후, 진양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걷기에 집중했다.
위원들은 걷는 동안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옥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건강위원회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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