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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주시는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문해 학습자에게 기초 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등 교육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해져, 지역 사회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이 부족한 성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와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다.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는 2015년에 설립된 문해 교육 기관으로 교육 분야 은퇴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기초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저학력 및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한 교육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소외 없는 평생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평생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교육 취약 계층의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담당 부서는 문화관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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