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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 은산면이 지난 2일,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자살 예방 교육에서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는 방법과 생명지킴이의 역할이 강조됐다.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성평등 교육에서는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내 생명 존중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교육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교육이 인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는 은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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