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로 주말에 문화 즐거움 더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일요일,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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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 개최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립박물관이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따뜻한 봄, 박물관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6개의 공연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한다. 총 11회의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속초사자놀이는 물론,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속초사자놀이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대표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생활음악 공연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채워진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일에도 공연을 펼치는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박물관에서 열리는 일요 작은 콘서트에 참여해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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