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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이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과 고추 브랜드 부문에서 동시에 대상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은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고추 브랜드 역시 4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괴산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및 지역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괴산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후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2015년과 2022년에는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군은 친환경 유기농업 기반 구축과 유기농 인증 확대, 농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환경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괴산청결고추는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 덕분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유기농 중심 농정을 펼친 결과가 값진 수상으로 이어져 보람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청정 괴산 농특산물을 아껴주시는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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