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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독서 동아리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총 9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쉽고 친근한 텍스트를 활용하여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하브루타 질문법을 도입해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성실 한국하브루타교육연구협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도서관 측은 교육 기간 동안 시니어 독서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광천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시니어 독서 동아리 교육을 통해 삶과 경험을 나누고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하여 풍요로운 시니어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독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시니어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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