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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 은하면이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와 기관 단체장 회의를 잇따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4월 9일 예정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마을별 폐비닐, 병류, 헌 옷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공유하고, 배출 장소별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와 어르신 목욕 봉사 등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기관 단체장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이 모여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다. 광천지구대는 고령자 교통사고 및 봄철 화재 예방 교육을, 주민자치회는 주민 빨래방 리모델링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은하초등학교는 신입생 유치 및 학교 살리기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고,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 수급 상황에 따른 진료 시간 변경을 안내했다.
특히 은하면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5월 말까지 접수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등 당면한 행정 과제에 대해 각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은하면의 발전은 각 기관과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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