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영유아 브랜드 '포근아이'를 출시하며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재단은 천연염색 기술을 활용, 화학 염료를 배제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3월에 출시된 '포근아이'는 아기와 산모를 위한 제품으로, 자연에서 얻은 천연 염료를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신생아의 민감한 피부를 생각해 제품 안전성과 소재 신뢰성을 강화했다. KC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염색에는 항균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매리골드를 단일 염재로 사용,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했다.
이번 제품은 재단과 천연염색 전문기업 네스프가 공동 개발 생산했다. 양측은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근아이'는 배냇저고리, 바지, 모자, 배냇수트, 무릎담요 등 신생아 필수 용품으로 구성됐다. 출산 축하 선물로 활용하기에 좋다. 현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뮤지엄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포근아이는 아이의 첫 시작을 자연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나주시 출산축하꾸러미 공급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 확대와 지역 천연염색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