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시작…취업 역량 UP

경력보유여성 및 미취업여성 대상, 직업상담사·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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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개강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4월 1일부터 직업상담사 과정을, 4월 6일부터는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구직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키우고,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직업상담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직업상담 이론, 노동시장 이해, 상담 기법, 취업지원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자격증 취득은 물론 고용서비스기관이나 사회복지기관 등 관련 분야 진출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병행한다.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교육과 함께 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반 사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구인 정보 제공, 취업 알선, 사후 관리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훈련생들이 노동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문광미 센터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경력보유여성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갖추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 상담, 집단 상담 프로그램, 여성인턴제, 취업 후 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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