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사계절 행복밥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취약계층에 제철 음식 지원, 안부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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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평군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 추진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 학교면이 지역 특화사업인 '사계절 행복밥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계절 행복밥상' 사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도 목적을 둔다.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계절별 제철 음식으로 만든 맞춤형 음식을 제공,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첫 시작인 '봄'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과 간편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음식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돌봄도 실천했다. 양문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이웃 돌봄을 약속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학교면은 앞으로도 '사계절 행복밥상'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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