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쾌거

전국 시도 중 최초…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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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 도청



[PEDIEN] 전라남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전남도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 능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로 공약이행평가 실시 이후 전체 임기 동안 모두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광역지자체가 됐다. 이는 전남도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쾌거다.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 등을 종합 분석했다.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공약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전남도는 민선 8기 100개 공약 중 92개를 완료, 92%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 2025년 목표 달성률 역시 99%를 기록했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는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민선 8기 비전으로 삼고 있다.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신해양 문화관광 친환경 전남 등 8대 분야 100개 공약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규모 확대, 케이-바이오 백신 면역치료 국가 거점 구축, LNG 허브터미널 구축 등 92개 공약이 완료됐거나 완료 후 지속 추진되고 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그린수소 전용부두 조성 등 8건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공약 이행 종합 최우수 평가는 공직자 헌신과 도민 참여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에도 도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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