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유튜브 생중계로 의정 투명성 높인다

제291회 임시회 폐회, 22건 안건 의결…지역 발전 논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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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문경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의회가 3일간의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시작,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특히 황재용, 남기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황재용 의원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관광시설 문제점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남기호 의원은 지역 촬영 영화 콘텐츠와 문화 자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문경만의 스토리 기반 관광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관광, 복지, 행정, 환경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22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 여기에는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도 포함됐다.

문경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의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기 시작했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주요 회의 과정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와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의정활동을 시민과 더욱 가깝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문경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활동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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