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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 금곡면이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금곡면 봉사단체협의회는 4월 1일, 주민 100여 명과 함께 금곡면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금곡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3개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겨울 동안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주요 정비 구역은 도로변과 영천강변이다.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대청소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봉사단체협의회는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김영수 금곡면 봉사단체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금곡면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진주시가 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준근 금곡면장은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금곡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곡면 봉사단체협의회는 이장협의회를 포함한 2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촌 정 더하기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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