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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내이동이 실거주 미전입자 증가에 따른 인구 반영 필요성과 통합돌봄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희망발굴단'을 발족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희망발굴단은 공무원과 통장이 1대1로 짝을 이뤄 내이동 전역을 누비며 숨은 주민을 찾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활동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 홍보,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이다. 단순한 인구 늘리기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희망발굴단 운영을 통해 숨은 실거주자를 발굴해 인구 증가 기반을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적기에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내이동은 이번 희망발굴단 운영을 통해 인구 증가와 복지 서비스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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