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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통영시가 농업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달 9일부터 31일까지 정보화농업인연구회와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e-비즈니스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라이브 커머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농업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실습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챗GPT를 활용한 쇼핑몰 최적화, 인공지능 기반 로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모바일 영상 편집 및 유튜브 숏폼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실전 전략 등 실무 위주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의 호응이 컸다는 후문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디지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판매 방송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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