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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31일, 무안군은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보고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위원장 및 간사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무안군은 올해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 그리고 위험성 평가 내실화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산업재해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무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형운 근로자 측 위원장은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조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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