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무원노조, 새내기 공무원에게 떡 선물…따뜻한 응원

시보 해제 기념, 선물 관행 없애고 노조가 직접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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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무원노조 합천군 지부, 새내기 공무원 떡 전달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떡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30일 정규 공무원이 된 신규 임용자들에게 떡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없애고,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에는 시보 해제를 기념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자비로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었다. 합천군지부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조직 차원에서 축하와 격려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김영호 지부장은 "예전에는 시보해제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신규공무원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나'고민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합천군지부는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새 출발을 축하했다.

김 지부장은 "앞으로는 이런 걱정 없이 공직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노조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공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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