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균형발전 정책 현장에서 길을 묻다

공주 행복누림 복합커뮤니티센터, 지역 활력 위한 정책 논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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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균형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 정책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일, 공주 행복누림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균형발전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7722㎡ 규모로 평생학습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 6개 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위원들은 균형발전사업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시설 간의 연계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형균 과장은 이번 현장 회의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사업 현장과 연계한 정책 점검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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