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7천만 원 저금리 융자 지원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연 2% 고정금리로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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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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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손잡고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수익 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기존에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는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금은 운영자금이나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한도로, 연 2%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방식은 최대 3년 거치 후 만기 일시상환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다.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5월 15일 선정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융자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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