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본격 가동…맞춤형 육아 지원 강화

만 12세 이하 자녀 대상, 야간·주말 돌봄 확대 및 부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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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역 사회의 육아 지원에 나선다.

지난 3월 31일, 품앗이 사업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부모들은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획일적인 육아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육아법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양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가족센터는 품앗이 사업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도 연중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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