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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만 20세부터 40세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방식은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 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뉜다.
4월 6일부터 28일까지는 상봉동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에서 1~2년 차 대원을 위한 집합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24일 야간 교육과 4월 25일 주말 교육이 별도로 마련됐다.
집합 교육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참여 가능하다.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시간은 3~4년 차 대원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 1시간이다.
민방위 교육은 법적으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다.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교육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안보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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