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비전 선포

자발적 참여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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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 삼척시 자원봉사 비전 선포식 및 자원봉사 릴레이 페스타 출발식 개최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 비전을 선포하고 릴레이 페스타를 시작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생활화와 참여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송근직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릴레이기 전달과 자원봉사 비전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다짐을 엿볼 수 있었다.

김성진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행복한 삼척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자원봉사 릴레이 페스타는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80여 개 단체,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는 일상 속에서 쉽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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