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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을 위해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폭염, 한파 등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이다. 선정된 기관은 건강꾸러미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광양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포함한 '남도장터' 등록 업체를 통해 공급된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체험형 상품을 활용해 체험활동과 지역 농업을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는 체험 기회를,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를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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