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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에 4억 원을 투자한다.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투자는 노후 시설 개선과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6년 사업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총 10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다. 구리시는 이 중 4억 원을 부담하며, 학생들의 활동 공간과 직결된 교육과정 연계 사업, 그리고 시급한 노후 시설 개선에 우선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관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선정하여 우레탄 농구장 개선, 농구장 차양 설치, 급경사지 절개면 보강, 소강당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이러한 투자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학습 효율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교육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의 40% 투자와 교육청의 60% 투자를 통해 총 4개교, 4개 사업이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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