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동 주민자치회, 고창 흥덕면과 자매결연 교류 '훈훈한 동행'

6년째 이어온 우정, 문화 교류와 섬 박람회 홍보로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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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문수동 주민자치회, 고창군 흥덕면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자매결연지인 고창군 흥덕면을 방문하여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상호 교류 행사를 통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문수동과 흥덕면 주민자치회 회원 총 42명이 참여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교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

흥덕면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오찬은 화합의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고인돌박물관, 황윤석도서관, 전통예술체험마을 등 고창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창훈 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흥덕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교육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자매결연 도시 간의 지속적인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수동과 흥덕면은 지난 201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하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상호 방문을 통해 정을 나누며 6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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