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거북선로타리클럽이 지난 3월 29일, 여수시 화정면 상화도마을을 찾아 독거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섬 지역 어르신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봉사에는 로타리클럽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생활용품 정리 정돈에도 힘을 보탰다.
송광훈 여수거북선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주말 시간을 할애해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정남 화정면장은 "도서 지역은 주거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데, 로타리클럽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거북선로타리클럽은 2011년부터 매년 3가구를 선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3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