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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3곳이 진주시 최초로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받았다.
진주경찰서가 인증을 수여했으며, 공단의 선제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인정받았다.
인증을 받은 곳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등이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경찰서가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제도다. 주차장은 환경 구조 개선, 조명, CCTV 등 방범 시설 설치, 비상 호출 시스템 점검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정상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이 시민의 생활기반 시설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이번에 인증받은 곳 외에 평거동 공영주차장 등 우수시설 인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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