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경남연극협회와 손잡고 지역 연극 부흥 나선다

지역 연극 예술 저변 확대 및 문화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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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문화관광재단, 지난 3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연극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3월 3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극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의 풍부한 공연 시설과 경남 연극인들의 창작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극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연극계의 창작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공연 프로그램 교류와 공익적 문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 전문 공연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연극계와 재단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은 연극을 중심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과 경남연극협회의 협력이 지역 문화 예술계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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