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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취약시설 총 8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관계 부서 공무원, 공사·공단, 그리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 분야 전반을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다.
주요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안전한 성주군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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