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박물관에 놀러 온 열두 띠 동물' 운영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 대상, 4월부터 6월까지 다채로운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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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만나는 열두띠 동물 친구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한밭교육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주말을 맞아 특별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에 놀러 온 열두 띠 동물'이라는 이름으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특징을 살린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야외 전시물인 열두 띠 동물 석상을 관찰하며 가족 구성원의 띠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은 자신과 같은 띠 동물을 찾아보며 즐거워할 것이다.

이어서 옛 교실로 자리를 옮겨 주산 체험을 해본다. 주판알을 튕기며 숫자를 세는 경험은, 부모님 세대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선물한다. 과거 교육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6회 운영된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3학년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여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손태일 한밭교육박물관 관장은 "이번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우리 문화와 교육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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