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초등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본격 시동

2026학년도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 대비,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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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초등 서 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본격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위원'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 암기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의 가치를 공유하고 개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질 높은 평가 도구를 개발, 보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서초등학교 김도균 교사가 강사로 초청돼 평가 도구의 이해와 개발 방법 등을 상세히 강의했다.

연수를 통해 개발 위원들은 평가 도구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습득했다. 이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평가 도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교육의 본질이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답을 찾는 것에서 깊이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서논술형 평가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원은 개발하는 평가 도구의 질을 높여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전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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