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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군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주유비 지원을 연장한다.
당초 3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영암사랑상품권 '월출페이' 캐시백 지원을 4월 12일까지 늘리기로 했다. 20%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결정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 출퇴근 직장인, 자영업자, 물류 운송업자 등 유류비 부담이 커진 군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영암군은 월출페이로 관내 주유소에서 휘발유, 경유, 등유 등을 결제하면 결제액의 20%를 즉시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영암군은 이번 주유비 지원 연장이 군민들의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유례없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군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유비 지원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생 안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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