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조직 적응 돕는 '동행' 프로그램 첫선

MZ세대 눈높이 맞춘 소통 방식으로 공직 생활 안정적 안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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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신규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동행, 함께하는 성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딱딱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인사 부서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행, 함께하는 성장'은 3단계 밀착형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먼저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는 1대1 현장 소통 상담을 통해 신뢰를 구축한다. 이어서 소규모 집단 전문 힐링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마음 식탁 및 공감 산책'을 통해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인다.

특히 '마음 식탁 및 공감 산책'은 사무실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와 산책을 즐기며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MZ세대 공무원들의 선호를 반영한 수평적 소통 방식으로 기획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은경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은 “저경력 지방공무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직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안착을 돕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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