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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북교육청이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념식은 청사 앞마당 기념 식수 행사로 시작됐다. 교육감과 주요 내빈은 매화나무를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 등이 담겼다. 이 타임캡슐은 청사 이전 50주년이 되는 206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는 희망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0년간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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