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고교 수학클리닉 상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AI 진단과 보드게임 활용, 학생 맞춤형 수학 상담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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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학클리닉 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계산고등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수학클리닉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학클리닉 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진단에서 처방까지, 사례로 배우는 맞춤형 클리닉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교사들이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오전에는 대전동신과학고 황운구 교사가 'U I 학습유형별 수학 학습 상담 및 코칭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현장 중심의 실습과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교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오후에는 AI 진단수학 기반의 1대1 맞춤형 수학클리닉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학클리닉 Talk Talk'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교차 참여하며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연수 이수자들을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전문 상담교사 인력풀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진단수학 및 보드게임을 활용한 우수 클리닉 사례를 수집해 학교에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 맞춤형 지도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맞춤형 수학클리닉 모델을 창출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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