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맹사성기념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미션북 들고 맹사성 발자취 탐방…청렴 정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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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불맹사성기념관 ‘가정의 ‘달’ 맞이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 고불맹사성기념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맹사성의 진짜 보물을 찾아라'는 탐방과 체험을 결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1일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되며, 회차당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다만, 5월 2일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미션북을 활용해 고불맹사성기념관과 맹씨행단 일대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맹사성의 생애와 청렴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과 청렴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다. 신청은 3월 27일부터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불맹사성기념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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