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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복지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 2026년 3월까지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추진되는 '미조면 온돌빨래방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온돌빨래방 사업은 지역 내 취약 계층의 빨래 어려움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자 선정 기준, 운영 방식, 홍보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도 모색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판수 민간위원장은 “4월부터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회의에서 수립된 활동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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