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성황리에 막 내려

문인·미술·사진 3개 협회 협업, 지역 시각예술의 새로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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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성료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한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이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용인 지역 예술인들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각예술 전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장르 간의 융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2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3월 24일 개막식에서는 시 낭독, 사진 영상 슬라이드,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Y-아트마켓’과 ‘작가와의 만남’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회의실에서는 미술 컨퍼런스, 포토콘서트, 문학 강연 등 협회별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시각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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