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도봉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총 35개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 도서관 주간의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정승민 작가의 역사 인문학 특강, 김가람 PD의 세계 여행 특강, 소연정 작가의 종이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권귀헌 작가와의 만남을,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준비했다.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이다 작가와 이지안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김진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문화 향유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이, 학마을도서관에서는 마술공연 '수리수리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행사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이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에서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