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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가 도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증 연구를 지원한다. 4월 24일까지 ‘경기도 바이오기업 소재개발 실증연구 지원사업’ 참여 기업 2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기업의 기술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가 보유한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연구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신약 또는 바이오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수행 중인 기업이다. 본사, 연구소, 제조 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기업은 보유한 소재와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받고, 연구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 분석 등 실증 연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과원은 기업의 연구를 직접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제공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6년간 19개사를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 기업들은 시험 결과를 기술 개발에 활용하는 등 성과를 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유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또는 경과원 바이오인프라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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