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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성남 벚꽃 9경'을 선정해 발표했다. 4월 초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남시는 각 명소마다 특색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이다. 이곳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2경은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으로 운동과 함께 벚꽃을 즐기기에 좋다.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3경은 벚꽃 군락지로 유명하다. 등산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4경은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에 조성되어 있다.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인 5경은 탄천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으로 탄천 길을 따라 핀 벚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인 7경은 주변 생태환경과 벚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으로 잔디광장, 운동 기구, 벤치 등 공원시설을 이용하며 벚꽃 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마지막으로 9경은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이다. 이곳은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벚꽃 개화 시기를 4월 1~5일로 예상한다”며 “성남시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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